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2015년/승강 플레이오프 (문단 편집) == 여담 == [[수원 FC]]는 [[한국 내셔널리그|내셔널리그]], 챌린지를 거쳐 클래식까지 승격하는 최초의 팀이자 [[수원 블루윙즈]]와 함께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수원]]의 로컬 더비를 이루게 되었다. 게다가, [[부산 아이파크]]는 기업구단이자 범현대그룹계열 구단, K리그 원년참가구단, K리그 우승구단,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구단, 대한축구협회 회장 산하구단 최초로 강등을 당하는 불명예의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 챌린지]]의 팀이 [[K리그 클래식]]의 팀을 이기고 승격하는 공식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수원 FC가 2016 시즌 최하위로 강등되었고 부산 역시 준플레이오프에서 강원에게 패하면서 잔류함에 따라 2017년 이 둘은 챌린지에서 보게 된다. 현재 부산은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수원 FC는 플레이오프권에 갈 듯 말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산은 최종적으로 2위로 마쳤고, 수원 FC는 6위로 승격하지 못했다. 참고로 2017년 10월 10일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 감독이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었는데 그 다음 경기가 수원 FC와의 원정경기였고, 이 날 수원 FC와 부산 모두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 날 클래식 챌린지 상관없이 모두 조진호 감독을 추모했다.] 그리고 시즌 내내 수원 FC를 이기지 못한 부산은 이 경기에서 수원 FC를 0:1로 이기며 복수에 성공했다. 이후 강등 당한 부산은 2016 시즌에 2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지고 2017, 2018 시즌은 2연속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는 불운을 겪다가 2019 시즌 부산을 강등시킨 조덕제 감독이 부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경남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대 0으로 완파하고 5년 만에 1부리그 승격을 하는 데 성공한다. [[분류: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분류:부산 아이파크]][[분류:수원 FC]][[분류:2015년 축구 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